이해는 사치.
Michellia Idewaltz & Artetis
〈순백의 정원으로 이르는 길〉 & 〈닿지 못할 태고의 요람〉
미셰리아 이데왈트 & 아르테티스
SESSION
2020. 03. 31 - 태양이 눈물 흘릴 때까지 (마기카로기아)
2020. 09. 25 - 빌리어네어 드림즈 (COC 7th)
PICR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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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다래님
@CARO님
@냐냥님
------- 아래로 신체 장기 묘사(심장) 주의! -------
@은혜